2014년 6월 15일 일요일

[시공후기]서울시 영등포구 아파트 창호&샷시 인테리어/리모델링

[시공 후기] 서울시 영등포구 아파트 창호 및 샷시 인테리어 / 리모델링

1. 열린 견적서를 알게된 경위

" 박목 수의 열린 견적서 "를 찾게 된 경위부터 말씀을 드리는게 순서 일 것 할니다.

14 년 4 월 아는 지인에게 인테리어 견적을 의뢰했습니다.
당초에는 도배 장판과 씽크대 교체 만 생각하고 견적을 받다 보니 화장실을 추가하게되었고 겨울에 찬바람이 솔솔 들어오는 샤시 교체까지 추가하게되었습니다.

그래서 5 월 1 일부터 7 일까지있는 황금 연휴 동안에 공사를하게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샤시와 화장실 공사를하게되었는데 샤시에서 문제가 발생이되었습니다.

2. 잘못 시공 된 샤시

 잘못 시공 된 샤시 시공 사진입니다.
측정 전에 샤시 시공 업체에서 서비스를받은 사진입니다.




위에 사진에서 보면 수직 부분이 틀어진 사진입니다.



수평과 수직이 틀린 것을 레이져 포인터로 측정하는 사​​ 진

상기 사유로 인하여 샤시가 닫힐 때 뒷문이 따라오고 부디 치고 문틀에 문이 조금 밖에 물리지 않아서 바람이 솔솔 들어 왔습니다.

측정 해주신 분이 재시공 판정을 내 렸습니다.
그래도 시공 해놓은 게 아까워서 재시공보다는 간단한 수리로 사용 할수 있으면 좋을것 같은 생각에
샤시 제조 회사에 문의 한 결과 시공 잘못으로 돌리고 응급 처방 조치 만 내놓 더군요.

인테리어업자에게 측정 사진과 샤시 제조 회사 통화 결과를 알려주 었더니 본인들의 실력으로는 시공을 못하니
비용에 상관 치 말고 저희에게 시공을하라고 하더군요.
무책임한 발언과 책임 회피에 아내는 며칠 동안 잠도 못 자고 고민을하다가 재시공하기로 마음을 먹고
여러 샤시 업체에 견적을 의뢰하게되었습니다.

여러 업체들에게 견적을 받다 보니 중요한 사실이 또 한가지가 불 거지 나왔습니다.
내 창용 샤시를 발코니 창호로 시공했다는 것입니다.
이말을 듣고 더욱 황당했습니다.

물론 6 층 이하 저층 용은 시공이된다고하지만 바람이 많이 부는 저희 집은 더욱 불안 할수 밖에 없었고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한 마음은 풀어지지가 않아서 쉽게 샤시 업체를 결정 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마지막에 견적을 오신 분이 창호 1 호점 황운학 사장님이 셨습니다.


3. 샤시 재시공 기

황운학 사장님은 품질에 대해서 양보를하지 않았습니다.
선택한 창호가 LG 하우 시스 B130과 D250인데 유리는 반드시 24mm와 18mm를 쓴다는 소신과 서비스의
확신에 결정을하게되었습니다 .

(1) 견적 도면




(2) 계약서


견적서에 손글씨로 공사 시방서대로 해달라고 LH 공사 시방서를 계약서와 같이 보냈습니다.

(3) 시공 사진


이번 재시공시에는 수평 수직을 맟추는데 레이저 포인터와 수평계, 줄자를 이용하여 수십 번 측정을하면서 시공을하였습니다.
바닥에 우레탄 폼 작업도 깊이 넣어서 꼼꼼하게 시공하였습니다.
도배 장판을 손상시키지 않기 위해서 작업을하는데 얘를 많이 쓰셨습니다.
저희 집에서는 짐 에다가 구간별로 비닐을 사다가 덮고 부억에는 비빌 벽을 쳐서 먼지가 들어가는 것을 막고
바닥에는 박스로 작업 통로를 만들었습니다.



발코니 샤시



5. 후기를 마치며

 여러가지 어려운 요구에도 정확하고 꼼꼼하게 시공 해준 창호 1 호점 황운학 사장님 께 감사를드립니다.
향후에는 저희 집 같은 재시공 사레가 없기를 기원하면서 후기를 마칩니다.


더 많은 시공 후기는 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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