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목수의 중국 위해(웨이하이) 탐방기(1)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중국의 위해(웨이하이) 여행기를 여러분과 공유할까 합니다~

우리나라 말로는 위해 한자로는 威海(Weihai)라고 한다는데~

생소하시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짜잔~!!!

자료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웨이하이 [Weihai, 威海(위해)] (두산백과, 두산백과)

중국의 이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한국과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곳이라고 하네요~

일단 위치는 알았으니~ 공항으로 고고~

인천공항 오랜만이네~ 안녕~

이때가 크리스마스 시즌 근처라 데코레이션을 참 예쁘게 했더라구요~

티켓 손에 들고 고고~

여기가 어디일까요??

한자!!!!!!!!

중국어 너무 어렵네요

위에 엎어진 'ㄷ'자형으로 생긴 건물이

위해공원에 있는 위해문이라고 하네요~

바다에 위치한 위해의 풍경~!!

"중국"하면 "팬더"죠!!!

돌담길~ 데이트하면 좋을 것 같은 길이네요~

좀 근대적인 느낌이 드는 건물이죠?

으앗~!!!! 반가운 한글이네요~

쓰레기통이 이렇게나 반가울 수도 있네요~!!

파란하늘에 빨간 건물 그리고 녹음!!

이곳은 갑오전쟁 기념관 입니다.

곳곳에 있는 조형물에서 꿋꿋함이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