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11일 화요일
박목수의 중국 위해(웨이하이) 탐방기(2)
갑오전쟁 기념관 계속 함께 둘러보실까요?
카페에서 한숨 돌리고 다시 떠나죠~
위해에는 한국인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메뉴판에도 친절하게 한국으로 적혀져 있어서
주문하는데 어려움이 없네요~
도심 한복판에 이게 웬?!?!
중국하면 역시 붉은 간판이죠!
응?! 이것은?!?! 라코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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